1993년, 세계 최대의 스페인어 신문 디아리오 클란은 역사적 기로에 섰다. 1980년대 가족 소유였던 이 아르헨티나 일간지는 남미에서 네 번째로 큰 멀티 미디어 기업으로 확장했다. 회사는 주요 텔레비전, 라디오, 케이블, 핸드폰과 인쇄 매체까지 지배했다. 총 여덟 개의 독립회사가 이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했고 각각은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고 소유권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국제 전화통신 업계의 규제 철폐가 증가하자 업계는 이 언론 재벌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던져 준 것이다. 그것은 지역 통신 업계에게는 거대한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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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플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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