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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년 후는 어떠한 모습일까? 우리 조직의 3년 후는 어떠한 모습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가?
피터드러커, 톰피터스, 오마에겐이치, 앨빈토플러, 빌게이츠, 필립코트러 등….. 이들은 누구일까?
이들은 현 시대의 최고의 경영컨설턴트라 불리는 사람들이며 또한 미래학자, 미래기획자이기도 하다. 결국 기획자라는 사람, 컨설턴트라는 사람들은 개인과 기업의 과거를 다루는 것이 아닌 미래를 다루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다면 기획은 결국 미래학의 일종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이를 기업이나 개인에게 위험이 아닌 기회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오늘 개인과 기업이 무엇을 판단하고 추진해야 할 지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는 사고와 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기획자들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 미래를 스스로 내다보고 유추해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자신의 사고를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기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기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이 그들에게 있어 자신의 사고를 전달하는 일종의 스킬이라면 미래를 예측하는 기법은 그들이 전달하려는 사고, 즉 기획의 에센스(Essence)를 만드는 노하우이다.
특히, 불확실성이 팽배해지는 현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변화의 주기와 패턴을 발견하여 개인과 기업의 기회요소로 승화시킬 수 있는 트렌드 리딩(reading)법이야 말로 기획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될 기술이다.
먼저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먼저 기회를 잡는다는 옛말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자 |